현대, 기아자동차, SL, 현대모비스와 공동 개발한 데시칸의 자동차 램프결로 제거용 흡습제인
Lamp Desiccant는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장에 공급되어왔습니다.
그 이후로 현대, 기아자동차 대부분의 차량에 적용되어 왔으며, 더 이상 방담 코팅을 사용하지 않게 되었습니다. 이로 인하여 제조원가 및 품질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
새로운 10년의 해 2020년, 데시칸은 이제 그 공헌을 국내에만 머물 것이 아니라,
전 지구촌에 공헌하고자 합니다.
현재 미주, 유럽,
아시아 등 모든 전세계에 구축된 네트워크를 통하여 각국 OEM사 및 자동차 램프 업체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습니다.
새로운 10년의 해 2020년, 새로운 도약의 첫 걸음입니다.
이는 비단 데시칸만의 도약이 아닌,
전 세계 자동차 램프 시장의 새로운 도약이 될 것입니다.
이러한 저희 데시칸의 발걸음에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. 감사합니다.